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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 환절기 뇌졸중 원인 부정맥 조심해야

    2016.03.17 by 현대건강신문

  • 뇌졸중 환자 3명중 1명 늦가을·여름에 발생

    2015.11.09 by 현대건강신문

  • 베링거인겔하임 "심방세동환자 뇌졸중 예방엔 프라닥사 효과"

    2015.07.15 by 현대건강신문

  • 불황에도 뇌졸중 치료 위해 병상 늘리는 병원

    2015.03.04 by 현대건강신문

  • 혈관 딱딱할수록 뇌줄중 사망률 높아져

    2015.02.23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겨울철에도 운동하며 건강관리

    2015.01.08 by 현대건강신문

  • 한파 몰아치면 혈관 수축해 고혈압환자 주의해야

    2015.01.06 by 현대건강신문

  • 영하 13도 한파 뇌졸중 주의보

    2014.12.18 by 현대건강신문

환절기 뇌졸중 원인 부정맥 조심해야

중년 남성부터 폐경기 여성까지 부정맥 관리 필요 [현대건강신문] 일교차가 10도를 훌쩍 넘는 환절기이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할 때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부정맥’이다. 찬바람이 불면 흔히 호흡기 질환만을 신경 쓰기 쉽지만, 부정맥은 계절 변화의 영향을 받는 심혈관 질환의 최초의 증상이자 급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심장은 자발적으로 전기를 발생시켜 생성된 전기 신호로 근육을 수축∙이완한다. 부정맥은 전기 전달 체계에 변화 및 이상이 생겨 심장 박동과 맥박이 불규칙하거나 비정상적인 것을 말한다. 정상인의 맥박이 분당 약 60~100회인데, 이보다 지나치게 느리거나 빠른 경우 또는 불규칙적인 상태일 때 부정맥으로 진단한다. 맥박이 ..

고혈압_당뇨_비만 2016. 3. 17. 22:01

뇌졸중 환자 3명중 1명 늦가을·여름에 발생

환절기 일교차-여름철 탈수현상 원인 추정 60~70대 환자 57% 차지...40대 환자 5년새 65% 늘어 전남대병원 최근 5년간 뇌졸중 환자 분석 [현대건강신문] 뇌혈관 질환인 뇌졸중 환자 10명 중 3명이 늦가을 또는 여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0대와 70대 연령층이 뇌졸중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최근 40대 환자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대학교병원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뇌졸중 환자 10,75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1년 중 일교차가 큰 늦가을 환절기인 10월부터 11월 사이에 1,873명, 낮 최고기온이 높은 7월부터 8월 사이에 1,822명으로 두 기간 중 발생한 뇌졸중 환자가 전체의 34%에 달했다...

건강 경보 2015. 11. 9. 12:33

베링거인겔하임 "심방세동환자 뇌졸중 예방엔 프라닥사 효과"

▲ 베링거인겔하임 김형도 PM은 “프라닥사 150mg은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들에게서 허혈성 뇌졸중 및 출혈성 뇌졸중 위험 모두를 유의하게 개선해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베링거, 프라닥사 '리얼월드 데이터'에서 효과 안전성 입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최근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들(NOAC)이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이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이런 가운데, 프라닥사가 다양한 실제 임상 현장을 반영한 리얼월드데이터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리얼월드 데이터는 임상연구에서 확인된 치료효과 및 안전성을 실제 치료 환경에서도 기대 할 수 있는가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은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실제 치료 환경에서..

약_건강 2015. 7. 15. 10:41

불황에도 뇌졸중 치료 위해 병상 늘리는 병원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 "뇌졸중 환자만 보고 정도 걸어와 IMF때도 병원 늘렸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경기 불황의 여파가 의료계에도 불어 유명 병원들도 '비상경영' '긴축 운영'을 올 한해 운영 방향으로 삼고 있지만 한 전문병원이 병상 확대 등 병원 증축을 계획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뇌졸중 전문병원 재인증을 받은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명지성모병원은 250개 병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은 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병원 증측 계획을 밝히며 "설계도가 나와 있는 상태로 금년 9월이면 공사에 들어가 2년 정도면 영등포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물이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허 원장은 명지성모병원의 증축을 통해 병상수가 늘어나고 뇌졸중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명지춘혜..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3. 4. 15:20

혈관 딱딱할수록 뇌줄중 사망률 높아져

[현대건강신문] 국내 연구진이 혈관이 딱딱할수록 뇌졸중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진권 교수팀(사진)은 급성뇌경색 환자 혈관이 딱딱할수록 그렇지 않은 뇌졸중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 내고 미국 심장협회(AHA) 학술지 '고혈압(Hypertension)'에 게재했다. 김진권 교수팀은 급성 뇌경색으로 입원한 환자 1,765 명을 환자당 평균 3.3 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실제로 동맥강직도가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사망률이 약 2.2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약 6년째 뇌줄중을 앓고 있는 동맥강직도가 낮은 군에서의 환자는 전체 사망률이 약 9%로 나타난 반면에 높은 군에서의 전체 사망률은 29%로 나타나..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2. 23. 13:59

[포토] 겨울철에도 운동하며 건강관리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한 노인이 소한 추위가 몰아친 8일 정오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걷기를 하고 있다. 겨울철 가벼운 걷기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만성질환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이런 추운 날씨일수록 특히 나이든 노인이나 고혈압 환자들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등으로 인한 돌연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심한 운동은 심장병이나 고혈압 환자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호흡이 가빠져 심장에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인데 겨울철에 실외운동을 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6638

운동 2015. 1. 8. 14:29

한파 몰아치면 혈관 수축해 고혈압환자 주의해야

혈압 높으면 목욕이나 운동 시에도 주의 염분 섭취 줄이고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현대건강신문]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小寒)이 지나면서 전국에 또 다시 한파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런 추운 날씨일수록 특히 나이든 노인이나 고혈압 환자들은 남다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자칫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등으로 인한 돌연사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날씨와 혈압의 상관관계에 대해 을지대병원 심장내과 최유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고혈압 합병증 사망자 1,2월이 최다 혈압은 순간순간마다 다르다. 흥분하거나 운동을 하면 올라가고, 쉬고 있거나 잠을 잘 때는 떨어진다. 이렇듯 우리 몸의 활동 상황에 따라 피의 양을 조절하여 보내주는 일을 하는 심장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도 정확한..

고혈압_당뇨_비만 2015. 1. 6. 18:19

영하 13도 한파 뇌졸중 주의보

환자 대부분 12월, 1월에 발생...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 [현대건강신문] 우리가 흔히 중풍이라고 부르는 뇌졸중은 초기 치료가 관건이다. 질환이 의심되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자칫 영구적인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에게 사회적, 경제적 부담이 되는 뇌졸중. 겨울철이면 차가운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뇌졸중에 대해 알아본다. 뇌졸중, 추운 겨울철 집중 발생 뇌졸중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이다. 뇌졸중은 날씨가 차가워지는 추운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는 12월과 1월에 가장 많았다. 12월에는 2719명, 1월에는 2953명으로 7월(2217명..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12. 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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