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만나 하나 된다는 의미의 ‘부부의 날’...동안피부 유지법은?
동안 피부 100세까지 함께 유지하는 방법, 피부노화 주범 자외선 잡아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뜻이 담긴 이 날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가 담겨있다.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은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가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함께 젊고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실제로도 많은 부부들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노화를 최대한 늦추고 젊어 보이길 바란다. 2014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에 따르면, 현재 가지고 있는 피부 고민으로 여성의 63.21%와 남성의 45.45%가 주름을 꼽았고 건조함, 잡티, 탄력 저하 역시..
건강
2015. 5. 2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