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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국민 비타민C 보충제 불필요...권장량 대부분 음식으로 섭취

    2015.08.20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사태 여파, 국민 식단도 채소 과일 선택 늘어

    2015.06.22 by 현대건강신문

  • 술자리가 잦은 당신, 충분한 수분·비타민C 섭취해야

    2015.04.01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익어가는 웰빙 과일 '단감'

    2014.09.11 by 현대건강신문

우리 국민 비타민C 보충제 불필요...권장량 대부분 음식으로 섭취

과일 등 음식 통해 국민 1인당 하루 비타민C 평균 섭취량 92.9mg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일 먹는 음식으로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의 대부분을 섭취하고 있어 따로 비타민C 보충제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건강영양조사과가 발표한 ‘우리 국민이 과일류로부터 섭취하는 에너지 및 영양소 현황’에 따르면, 과일 등 음식을 통해 얻는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비타민C 평균 섭취량은 92.9mg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 가까운 44.5%는 과일을 통해 섭취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비타민C 1일 권장섭취량 100mg에 가까운 수치로 따로 식이보충제로 비타민C를 구입해 먹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

건강식품 2015. 8. 20. 12:29

메르스 사태 여파, 국민 식단도 채소 과일 선택 늘어

면역력 강화 기대 '과일과 채소' 소비 늘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영향으로 과일과 채소에 대한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식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C 등을 먹으면 면역력이 강화된다는 전문가들의 발표에 따른 소비 성향의 변화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메르스에 대한 농식품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메르스 영향으로 가구 내 농식품 소비는 줄지 않았으며 면역력 강화에 대한 기대로 과일과 채소에 대한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발생 전에 비해 최근 1주일 사이에 과일은 13%의 응답자가 구매를 늘렸다고 답했고 △딸기, 토마토, 수박 등 과일채소는 8.5%, △마늘, 생강 등 양념 채소 △무, 배추, 오이 등 부식채..

요리 2015. 6. 22. 17:26

술자리가 잦은 당신, 충분한 수분·비타민C 섭취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쌀쌀하던 날씨가 차츰 풀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술잔을 부딪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대학생, 직장인들은 특히 신입생이나 신입사원 환영회가 많아 술자리 기회가 잦아진다. 적당량의 음주는 즐겁지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몸도 마음도 힘겹기 마련.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건강을 지켜야한다. 과음 후 구토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식도 염증이다. 따라서 신물이 넘어오고 가슴이 답답하며 소화불량, 목의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습관적으로 구토를 하게 되면 위 식도 근육이 느슨해져, 빈번하게 역류하면서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한 연구 결과 과음 후 구토나 두통이 생기는 이유 중 하..

건강식품 2015. 4. 1. 17:35

[포토] 익어가는 웰빙 과일 '단감'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0일 대구 동구의 한 과수원에 열린 단감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단감은 당분 함량이 높아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꺼리이다. 동의보감에도 ‘숙취에는 감’이라고 전하고 있으며, 감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인체 내의 알코올을 체외로 빨리 배출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타닌과 펙틴 등이 장의 알코올 흡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키고, 카타라제 등의 효소가 알코올의 산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17.5배가 많고 비타민 A도 사과나 배보다 많이 포함돼 있어 눈을 많이 사용하는 수험생에게 매우 좋은 과실이다. 펙틴 등의 수용성 식물섬유와 셀룰로오스 등의 불용성 식물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동맥경화, 관상동맥 질환 등 심장병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요리 2014. 9. 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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