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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치료후 재발 막기 위해 운동 필수

    2015.12.07 by 현대건강신문

  • 흡연·음주·짠 음식 섭취 등 위암 발생 위험 높여

    2015.07.22 by 현대건강신문

  • "잘 모르고, 진료시간 짧아" 2차암 관리 소홀

    2015.04.14 by 현대건강신문

  •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암 발생 증가율 하락세...지속 위해 건강 습관 중요

    2014.12.30 by 현대건강신문

  • 암 발생도 '빈익빈 부익부'

    2014.12.12 by 현대건강신문

  • '암환자 유혹하는 민간요법 진실' 주제로 28일 원자력병원서 건강강좌

    2014.11.12 by 현대건강신문

암 치료후 재발 막기 위해 운동 필수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운동 통한 암환자 건강관리' 포럼 개최 [현대건강신문] "암 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이 최근 20년 사이 20% 이상 향상됐지만 동시에 수명연장으로 인한 2차암 발생 가능성 또한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26일 서울대의대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개최된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제 13회 국민건강나눔포럼은 ‘운동을 통한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 번째 발제자 송윤미 교수는 암 경험자의 경우 암 치료 관련 초기 및 후기 합병증, 이차암, 정신사회적 문제, 만성질환, 암과 무관한 급성질환 등을 겪을 가능성이 암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암과는 또 다른 새로운 암이 발병하는 이차암의 경우, 유방암 경험자에게서는 반대 쪽 유방에 유방암이 발병할 확률이..

암 2015. 12. 7. 17:38

흡연·음주·짠 음식 섭취 등 위암 발생 위험 높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흡연과 음주, 짠 음식 섭취와 운동량 부족은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남병호, 엄방울, 주정남 박사팀은 1996년부터 1999년까지 국가암검진을 받은 총 2,143,643명의 검진자들의 신체검사 결과와 설문, 국가암등록 자료를 분석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남병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와 관련하여 “국가암검진에서 시행하는 간단한 신체검사와 생활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만으로 개개인의 위암발생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흡연량이 많을수록,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음식을 짜게 먹을수록, 그리고 운동량이 적을수록 위암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아지며, 그 외 나이, 비만도, 위암가족력 또한 위암발생과 밀접한 관련성..

암 2015. 7. 22. 12:14

"잘 모르고, 진료시간 짧아" 2차암 관리 소홀

[현대건강신문] 국내 암환자의 2차암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결책으로는 의료기관 내 협진이 꼽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교수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는 국립암센터와 함께 국내 13개 의료기관 암전문의 486명을 대상으로 2차암 검진 경험과 태도를 조사했다. 2차암은 처음 생긴 암과 무관하게 새롭게 생긴 암이다. 암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몸속에 남아있다 새로운 종양을 만들어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재발과 다르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암전문의 10명 중 7명(76.3%)이 본인의 환자가 2차암이 발생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환자가 2차암이 발생했을 때는 의사로서 당황함(51.9%), 미안함(30.7%)을 느꼈고, 환자들이 수긍하지 못하거나(3..

암 2015. 4. 14. 10:51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암 발생 증가율 하락세...지속 위해 건강 습관 중요

[현대건강신문] 지난 12월 23일 국립암센터와 보건복지부의 공식발표에 의하면 2000년 이후 줄곧 증가하던 국내 암 발생률이 처음으로 감소로 돌아섰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 과거에는 암은 곧 사망 선고였다. 하지만 암환자 생존률은 1999년 시작된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을 기점으로 크게 높아졌다. 동시에 암 사망률은 위암이나 간암, 폐암 등 일부 암에서만 감소하는 경향에 힘입어 2010년대 초반부터 전체 암 사망률이 남자는 -2.03%, 여자는 -1.52%씩 매년 감소했지만 암 발생률은 같은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멈출 것 같지 않던 암 발생의 증가추세가 감소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미래 어느 시점에는 우리나라 국민의 암 발생이 미국이나 일본처럼 감소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

암 2014. 12. 30. 11:04

암 발생도 '빈익빈 부익부'

고소득층 암 조기발견, 저소득층 생존율 낮아 상위 20대암 발병 계층 분석...상위 10%, 암 발병율 높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해 암 발병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저소득층 보다 고소득층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인한 암 조기 발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반해 저소득층의 경우 고소득층에 비해 조기 암 발견에 한계가 있어 사망율이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암 발병에 따른 생존율 양극화가 깊어지고 있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 의원(새누리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상위 20대 암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이 상위 10%는 24만여명, 하위 10%는 11만여명으로 2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20대 ..

암 2014. 12. 12. 10:32

'암환자 유혹하는 민간요법 진실' 주제로 28일 원자력병원서 건강강좌

[현대건강신문] 원자력병원은 오는 28일(금) 오후 3시부터 5시 까지 본원 대강당에서 폐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폐암 환자의 건강관리법과 민간요법의 허와 실’을 주제로 폐암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생활을 비롯하여, 많은 암 환자들을 유혹하는 값비싼 건강보조식품, 민간요법, 대체요법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들에 대해 국내 저명 전문의들의 명쾌한 해결책이 제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나쁜 의학, 좋은 의학(미래아동병원장 유용상) △암 환자의 영양관리(분당제생병원 임상영양내과 백현욱) 등이다. 원자력병원 폐암센터 박종호 센터장은 “지난 6월 폐암 건강강좌 개최 시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11월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4. 11. 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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