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치매 예방하는 ‘초석잠’ 소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4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초석잠-전북 고창’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초석잠은 기억력을 개선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초석잠’이다. 누에나 골뱅이를 닮은 초석잠은 신경 전달물질인 콜린과 페닐에타노이드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물질들이 뇌기능을 활성화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두뇌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초석잠은 뇌 기능 활성화 기능뿐만 아니라 부종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석잠은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초석잠을 잘 말린 후 볶아서 과자처럼을 먹을 수도 있고, 말린 초석잠을 차로 마시기도 한다. 또 장아찌로 담가 반찬으로 먹거나 설탕과 1:1로 섞어 효소로 만들어 먹어도 된다.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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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4.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