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MES 2015...GE, 한국서 생산한 최신 초음파 선보여
초음파 신제품 '로직 P9' 첫 소개..."세계로 수출" [현대건강신문] GE헬스케어 코리아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5(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에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초음파 의료장비를 선보였다. GE헬스케어는 '의료진에 의한 의료진을 위한 초음파 진단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영상의학과 및 복부, 심혈관, 산부인과, 현장진료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는 초음파 의료장비들을 선보였다. GE 초음파사업부 문성훈 부장은 “마이 페이지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선호하는 개인화된 검사 환경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극대화되었고, 기존 자사 장비보다 조작 및 검사시간을 32% 이상 단축하고, 44%의 키 버튼작동을 줄였다”고 소개했다..
병원_의원
2015. 3. 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