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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발암 닭꼬치로 압수수색 당한 서울식약청

    2014.10.08 by 현대건강신문

  • 국내서 판매되는 영유아용 분유 모든 제품 나트륨 초과

    2014.10.08 by 현대건강신문

  • 술파는 키즈카페?...위생상태도 엉망

    2014.10.08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식약처 국감...김춘진 위원장 "식품안전에 더욱 힘써야"

    2014.10.07 by 현대건강신문

  • 사망 위험 있는 식품알레르기 '관리 소홀'

    2014.10.07 by 현대건강신문

  • "일본 물품 방사능 위험 여전한데 '웬 수입재개'"

    2014.10.06 by 현대건강신문

  • 후쿠시마산 사케, 방사능 위험에도 국내 수입

    2014.09.11 by 현대건강신문

발암 닭꼬치로 압수수색 당한 서울식약청

김승남 의원 "4년 연속 발암물질 닭꼬치 제조 중국작업장, 아직도 국내 수입"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발암물질이 검출된 닭꼬치가 정부 부척 묵인 하에 계속 수입되고 있다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주장이 나온지 하루만에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에 검찰의 압수 수색이 벌어졌다. 서울 남부지검은 8일 오전 수사관들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승남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4년 연속 발암물질을 함유한 닭꼬치를 불법 수입하여 유통시킨 수입업체와 중국수출작업장을 승인취소하지 않은 점을 질타했으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수입업체와 중국수출작업장이 2012년에 1번 적발된 건이고, 시간이 지나 승인취소하기 어렵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재조사를 통해 확인할 결과 '4년 연..

건강 경보 2014. 10. 8. 13:53

국내서 판매되는 영유아용 분유 모든 제품 나트륨 초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위 4개 업체의 0~6개월 이하의 영아용 분유 27개 제품에서 1일 나트륨 섭취량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원회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오른쪽 사진)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상위 4개업체의 분유제품을 비교 분석한 결과 6개월 이하의 영아가 먹는 분유 27개 모든 제품에서 1일 나트륨 충분 섭취량(120mg)을 107%~183% 모두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0~6개월 영아 대상으로 판매되는 4개 제조회사 분유 성분을 분석한 결과 27개 모든 제품에서 1일 나트륨 충분섭취량(120mg)을 초과했다. 제조사의 제조방법에 따라 일일 나트륨 섭취량을 계산해 본 결과 N업체 128mg~200mg, M업체 108.8mg~21..

건강 경보 2014. 10. 8. 10:49

술파는 키즈카페?...위생상태도 엉망

김제식 의원 “위생관리 기준 위반 최근 3년간 56건 적발”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아이들의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찾게 되는 키즈카페. 하지만 이 키즈카페들이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은 물론 술까지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식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즈카페 내 식당 위생상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올 6월까지 56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구체적인 위반내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한 제품 분관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적취급기준 위반이 각각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건강진단 미칠 등 위반 12건 △영업신고 시설기준 위반 8건 △영업신고사항 변경 미신고 4건 △옥외가격 미표시 3건, △무신고 영..

건강 경보 2014. 10. 8. 08:47

[포토] 식약처 국감...김춘진 위원장 "식품안전에 더욱 힘써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3천5백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며 식품과 의약품 안전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인 식약처가 식품안전 기준 논란의 중심에 서서 관련 산업을 멍들게 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일이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은 7일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를 시작하며 '식품 안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안전기본법과 식품위생법 개정안인 일명 '낙지머리법'을 통해 식품 위해성 평가 공개 등에 대해서 정부기관, 지자체 그리고 수사기관까지 사전 조율을 통해 국민적 혼란을 줄이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하지만 2013년 '맛가루 사건', 2014년 '농약 김 파동'에서 개선된 제도는 적절하게 작동하지 못해, 김양식 종사자 등 관련 산업의 혼란과 피해를 막지 못했..

건강 경보 2014. 10. 7. 14:28

사망 위험 있는 식품알레르기 '관리 소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식품제조 기술의 발전과 식품 국제 교역량의 증가 등으로 다양한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식문화와 식습관이 변화함에 따라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반응을 나타내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음식물 알레르기란 특정 음식을 섭취했을 때 그것에 반응하는 항체가 생성되고 그 뒤 다시 같은 항원이 들어오면 그 항원과 항체가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위장관질환,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극소량의 섭취만으로도 아나필락시스 쇼크(음식 알레르기 쇼크) 반응으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원인물질에 노출된 후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혈압저하, 의식소실 등의 증상으로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태롭게 하기도..

건강 경보 2014. 10. 7. 08:00

"일본 물품 방사능 위험 여전한데 '웬 수입재개'"

환경·소비자단체 "일본산 수입품 방사능특별대책 세워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여성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소비자환경단체 회원들은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산 폐기물 수입을 즉각 금지하고 모든 일본산 물품에 대한 방사능특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리나라는 원전 사고국가가 아님에도 방사능 오염국가가 정한 기준치에 따라 8천 베크렐(㏃) 이하의 방사능 오염 폐기물을 일반 폐기물로 수입해 각종 건축 자재나 산업재료로 사용해왔다. 지난 해 9월 정부는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모든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특별조치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다른 지역 일본산 수산물도 방사능 물질 검출시 검사증명서를 추가 요구하여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식품의 수입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건강 경보 2014. 10. 6. 13:16

후쿠시마산 사케, 방사능 위험에도 국내 수입

2011년 4월 한국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일본 후쿠시마 현지에서 방사능 측정을 하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사케 여전히 국내로 수입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보건시민센터)이목희 의원 "정부 방사능 안전 관리 총체적 부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동일본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사케 여전히 국내로 수입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서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지 올해로 4년째다. 일본과 이웃해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로 불안에 떨었고 방사능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달라며 정부에 요구했다. 이런 여론을 의식해 정부는 그동안 방사능 관련 의혹들을 모두 괴담으로 치부하며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믿어..

건강 경보 2014. 9.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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