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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천연벌꿀 제품 13개 중 2개 제품은 사양벌꿀

    2014.12.23 by 현대건강신문

  • 내가 먹던 식품이 '허위 광고, 불량' 식품...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2014.12.15 by 현대건강신문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상은...위장염?

    2014.11.27 by 현대건강신문

  • 비포장 두부 9개 중 8개 제품서 대장균 검출

    2014.11.03 by 현대건강신문

  • 건강위해 먹는 선식, 세균 덩어리

    2014.10.28 by 현대건강신문

  • 수입산 '농약 바나나' 7건 적발

    2014.10.27 by 현대건강신문

  • 기준치 89배 초과한 이마트 ‘농약 바나나’...수입식품 안전은?

    2014.10.25 by 현대건강신문

  • 동서식품, 아몬드 후레이크 외에 3개 품목 판매 금지

    2014.10.15 by 현대건강신문

천연벌꿀 제품 13개 중 2개 제품은 사양벌꿀

소시모 “벌꿀 품질·가격 차이 등 확인하고 구매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천연벌꿀로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 일부는 저가인 사양벌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는 천연벌꿀(꽃꿀)과 사양벌꿀의 구분을 위한 탄소동위원소비 검사 결과 13개 벌꿀 제품 중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2개 제품은 사양벌꿀로 나타났다. 사양벌꿀은 벌들이 꽃에서 직접 모은 꿀이 아닌 벌들에게 설탕을 먹여 저장하도록 해 생산한 꿀이다. 현재 식약처는 사양벌꿀 또는 이를 함유한 벌꿀은 식품유형을 “벌꿀(사양벌꿀)”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지만, 자율표시기준임에 따라 업체에서는 사양벌꿀 표시를 생략하고, 판매할 수 있어 소비자가 사양벌꿀인지에 대해 모르고 구입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 일..

건강 경보 2014. 12. 23. 15:18

내가 먹던 식품이 '허위 광고, 불량' 식품...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상담전화 1399는 불량식품 신고, 소비자 구제 및 대처는 1372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소비자 김 모씨는 황당하고 분통 터지는 일을 겪고 있다. 김 씨는 최근 키 성장에 효과가 있다는 식품을 구입해, 아이에게 먹이고 있었는데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이 식품의 제조업체 대표가 '허위 과대 광고'를 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되었다고 발표한 것이다. 김 씨는 식품 제조사에 연락을 했지만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불량식품 신고처인 1399번으로 연락을 했다. 1399 상담사는 "가장 먼저 제조업체와 연결해 문제를 푸는 방법이 바람직하지만 업체와 전화가 되지 않을 경우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1372번으로 연락해 조언을 듣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허위 과대 광고'로 ..

건강 경보 2014. 12. 15. 17:46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상은...위장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겨울철 발생한 식중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48건(956명)으로 이 중 1/3에 달하는 16건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었으며 환자 수는 504명(53%)이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많은 이유는 일반세균과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오래 생존 가능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한데다, 추운 날씨로 인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주로 실내에서 활동해 사람 간 감염이 쉽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섭취할 때 항상 손..

건강 경보 2014. 11. 27. 10:00

비포장 두부 9개 중 8개 제품서 대장균 검출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272 소시모, 비포장 두부 대장균 검출 기준 없어...위생 신경써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비포장 두부 9개 중 8개 제품에서 대장균군 검출, 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2014년 8월 20일, 25일 시중에 판매하는 두부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두부 20개 제품과 백화점 및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두부 9개 제품을 구입하여 두부의 위생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부 백화점과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두부에서 대장균군과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소시모는 “현행 식품기준 및 규격 상 두부는 충전, 밀봉한 제품에 한해 대장균..

건강 경보 2014. 11. 3. 12:00

건강위해 먹는 선식, 세균 덩어리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170 식약처, 식중독균 검출 선식 제품 회수 조치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청오건강(경기 광주시 소재)’이 제조한 ‘유기농 선식 든든한 아침만찬’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1,000이하/g)을 초과(27,000/g)하여 검출됨에 따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토양, 하천, 분진 등 자연계에서 널리 분포하며 고온에서도 견디는 내열성균이다. 이번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3월 30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 관할 지자체인 경기 광주시에서 회수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건강 경보 2014. 10. 28. 09:03

수입산 '농약 바나나' 7건 적발

[현대건강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중인 수입 바나나를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검사한 결과, ▲㈜신세계푸드(오른쪽 사진) ▲㈜수일통상 ▲㈜진원무역 등 3개 업체 7건이 부적합되어 회수·압류조치하였다고 2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시중에 판매된 ㈜진원무역(3건), 신세계 푸드(1건)가 수입한 바나나 4건이다. ㈜진원무역의 경우 이프로디온이 0.23~1.98mg/kg이 검출되었고, 신세계푸드의 경우 0.18mg/kg이 검출되었다. 또한 ㈜진원무역, ㈜수일통상이 수입한 바나나 3건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고 창고에 보관되어 있어 전량 압류·폐기 처분할 예정이다. 이프로디온은 과일·채소류 잎마름병에 사용되는 저독성살균제 농약으로 지난 9월 바나나에 대한 기준을 5.0mg/kg에서 0.02mg/..

건강 경보 2014. 10. 27. 17:34

기준치 89배 초과한 이마트 ‘농약 바나나’...수입식품 안전은?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142 식약처, 수입과일 잔류농약검사 강화...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추진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신세계 이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필리핀산 바나나에서 최고 기준치의 89배의 농약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명자료를 통해 수입식품이 현지조사단계, 통관단계, 유통·소비단계 등 3단계에 걸쳐 검사를 거치고 있으며, 이번 ‘농약 바나나’의 경우 유통·소비단계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로 이번 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바나나를 확인한 곳은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이었다. 신세계푸드에서 수입한 필리핀 산 바나나에서 농약 성분인 이프로디온이 1.79ppm이 검출이 확..

건강 경보 2014. 10. 25. 11:17

동서식품, 아몬드 후레이크 외에 3개 품목 판매 금지

[현대건강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제조한 시리얼 제품과 관련해 13일 잠정적으로 판매를 금지한 시리얼인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외에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오레오 오즈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등 3개 품목을 추가로 잠정 유통판매 금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처는 "동서식품 진천공장이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검출된 부적합 제품을 다시 조금씩 섞어 최종완제품을 생산한 정황에 따른 추가 조치"라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잠정 유통 판매 금지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현재까지 확인된 잠정 유통판매 금지 대상 제품은 4개 품목이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885

건강 경보 2014. 10. 1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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