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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경보

  • 한화토탈 공장 유증기 유출...이정미 의원 “노동자·주민 건강 최우선”

    2019.05.20 by 현대건강신문

  • A형 간염, 예방접종 중요...면역력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

    2019.04.30 by 현대건강신문

  • 주요 세계 국가 산업재해 양상...미국 ‘약물’. 일본 ‘과로’ ... 직업건강협회 국제학술대회

    2019.04.29 by 현대건강신문

  • 인유두종 바이러스, 두경부암 원인...예방접종, 건전한 성생활 중요 ...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2019.04.29 by 현대건강신문

  • 형 간염 확산 서울·경기 30~40대 주의...음식 통해 전염

    2019.04.29 by 현대건강신문

  • 진주 창원이어 칠곡 정신병원서도 조현병 환자 폭행 발생

    2019.04.26 by 현대건강신문

  • 병의원 거짓·부당청구 ‘여전’...신고자 포상금 5억 지급

    2019.04.26 by 현대건강신문

  •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경기북부·인천·강원북부 ‘주의’

    2019.04.25 by 현대건강신문

한화토탈 공장 유증기 유출...이정미 의원 “노동자·주민 건강 최우선”

​ ​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화토탈 공장 내에서 발생한 유증기 누출로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공단 한화토탈 공장 내 탱크에서 유증기가 다량 유출됐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과 민주노총 화학섬유연맹, 일과건강 등은 2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화토탈 화학 사고는 재발 위험을 무시한 공장 재가동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들은 “회사가 관계기관에 신고를 늦춘 채 자체진화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규모는 커졌고 인근 지역까지 심한 악취가 번져 주민4명을 포함한 12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후송되었다”며 “만약 유출사고가 폭발사고로 이어져 피해범위가 서산 시내까지 미쳤다면 가정만으로도 끔찍한 사고였다”고 우려..

건강 경보 2019. 5. 20. 12:13

A형 간염, 예방접종 중요...면역력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

A형 간염 예방백신 접종 모습. A형 간염 예방백신은 2012년 이후 출생자는 보건소 및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봄철이 되면 외부 활동과 대인과의 접촉이 잦아지면서 급성 A형 간염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A형 간염은 경구로 감염되기 때문에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를 먹으면 급성 A형 간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A형 간염은 B,C형 간염처럼 만성 질환은 아니며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감기처럼 앓다가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성인이 감염될 경우 증세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예방노력이 중요하다.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28일까지 A형..

건강 경보 2019. 4. 30. 09:41

주요 세계 국가 산업재해 양상...미국 ‘약물’. 일본 ‘과로’ ... 직업건강협회 국제학술대회

​ ​ 일본, 우울 자살 사회적 문제로 부각, 장시간 근무 줄이기 위해 노력 ​ 프랑스, 회사 규모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 포괄하는 산업보건법 입법화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각국의 산업 구조에 따라 산업재해의 양상과 대책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의 경우 △근골격계 질환 문제 △비정규직의 산업 재해 발생 △장시간 근로로 인한 과로사 등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장시간 근로 보다 △마약성 진통제로 인한 사망 △의료목적 대마초 재배자의 마약 노출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이수정 교수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직업건강협회 창립 25주년 국제 학술대회..

건강 경보 2019. 4. 29. 09:42

인유두종 바이러스, 두경부암 원인...예방접종, 건전한 성생활 중요 ...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28일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gress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2019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최근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 이외에 다른 부위에서도 암을 일으킨다는 것이 확인됐다. ​ 28일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gress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2019(이하 ICORL 2019)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학회에서 주목할 만한 연제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두경부암 관련성에 대해 소개했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주로 피부나 점막에 양성..

건강 경보 2019. 4. 29. 08:09

형 간염 확산 서울·경기 30~40대 주의...음식 통해 전염

​ ​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날이 따뜻해지고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한 감염질환을 앓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간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질병관리본부는 올 봄 A형간염 신고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함에 따라,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음식 익혀먹기 등 안전한 식생활을 당부하고, 고위험군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했다. ​ 지난 1월부터 4월 28일까지 A형간염 신고건수는 3,597명으로 전년 동기간 1,067명 대비 237%로 증가하였으며, 신고된 환자의 72.6%가 30~40대(30대 37.4%, 40대 35.2%)였다. 지역별 신고환자 수는 경기, 대전, 서울, 충남 순이나, 인구 10만명당 신고건수는 대전, 세종, 충..

건강 경보 2019. 4. 29. 07:28

진주 창원이어 칠곡 정신병원서도 조현병 환자 폭행 발생

​ ​ 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같은 병실 환자 둔기로 때려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조현병 환자에 의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 지난해 12월 강북삼성병원 고(故) 임세원 교수가 진료 중 정신질환자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4월 들어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안인득씨가 방화에 이어 살인을 자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안 씨는 병원에서 조현병 치료를 수 십 차례 받은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다. ​ 최근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조현병 치료를 받던 10대가 할머니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25일 경북 칠곡의 한 정신병원에서 조현병으로 입원한 환자가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 조현병 환자의 잇따른 폭행·살..

건강 경보 2019. 4. 26. 13:18

병의원 거짓·부당청구 ‘여전’...신고자 포상금 5억 지급

​ ​ 화장품 외판 종사자, 영양사로 속여 가산료 청구 ​ 행정 간호사, 입원 전담간호사로 부당 청구 ​ 분변잠혈 검사 음성임에도 내시경 검사 실시하고 부당 청구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사례1. A의원은 화장품 외판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을 마치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는 것처럼 속여 영양사 가산료 1억9천만 원을 부당하게 청구하였다. ​ 신고인에게 1천7백만 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되었다. ​ #사례2. B요양병원은,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를 입원환자 전담간호사로, 한 달 중 하루만 근무한 의사를 상근인력으로 허위신고 후 간호등급 및 의사등급을 높게 산정하여 9억9천만 원을 부당청구하였다. ​ 신고인에게 8천3백만 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 되었으나, 현재 부당금액 징수율에 따라 5천4백만 원..

건강 경보 2019. 4. 26. 10:50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경기북부·인천·강원북부 ‘주의’

말라리아는 매개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에서 인체 감염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말라리아 발생률이 1위이며, 휴전선 접경지역인 인천, 경기‧강원 북부에서 삼일열말라리아 환자의 89%가 발생한다. ​ ​ ​ ​ 해외 유입도 75명... 아프리카발 감염자 4명 사망 ​ 질병관리본부 “발열, 오한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의사에게 여행력 알리고 진료 받아야”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보건당국은 말라리아 위험 지역인 경기북부·인천·강원북부 주민들과 해외 여행객들에게 말라리아 주의 경고를 했다. ​ 질병관리본부(질본)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 여행객과 아프리카, ..

건강 경보 2019. 4. 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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