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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재판 진행 중 단원고 희생학생 아버지 별세

    2014.10.29 by 현대건강신문

  • 점 인줄 알았는데 피부암인 '흑색종'

    2014.10.20 by 현대건강신문

  • ‘피부의 악성 흑색종’, 5년새 36% 증가...50대 이상서 주로 발생

    2014.10.20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유방암 예방 위해 자가검진 중요"

    2014.10.19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영화배우 고소영, 핑크리본 마라톤대회서 "유방암 예방 최선"

    2014.10.19 by 현대건강신문

  • 유방암 발병율 높은 치밀유방, 한국인에서 많아

    2014.10.17 by 현대건강신문

  • 한국인 유방암 발생률 일본 넘어, 동아시아 최고

    2014.10.17 by 현대건강신문

  • 간접흡연 성인 ‘뇌졸중’ 위험 높여...간암·결직장암도 영향

    2014.10.02 by 현대건강신문

세월호 재판 진행 중 단원고 희생학생 아버지 별세

[현대건강신문] 지난 26일 밤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2학년 5반 태범 군의 아버지 인병선씨가 세상을 떠났다. 인병선씨는 세월호 참사 전 종합검진에서 이상이 없었는데 최근 검사에서 담낭암 판정을 받고 채 한 달을 넘기지 못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생떼같은 아들을 잃은 슬픔에 더해 암투병의 고통을 감내하셨을 태범군 아버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태범 군의 곁으로 떠나신 인병선님은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원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고인이 희망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들의 몫"이라며 "하늘나라에서 아들과 함께 웃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

암 2014. 10. 29. 08:32

점 인줄 알았는데 피부암인 '흑색종'

[현대건강신문]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주로 검은 반점형태로 나타나는 흑색종은 최근 국내에서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76명으로 해마다 8% 정도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환자의 70% 정도가 50대 이상일 정도로 장년층과 노년층에게서 주로 발병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드물지 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흑색종에 대한 인식이 현저하게 낮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의 경우 주로 발바닥이나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 자주 발생하는데다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상 또는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얼핏 봐서는 보통..

암 2014. 10. 20. 18:27

‘피부의 악성 흑색종’, 5년새 36% 증가...50대 이상서 주로 발생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상 전혀 없어...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피부에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악성도가 가장 높은 ‘악성 흑색종’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피부의 악성 흑색종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약 682명이 증가(36.0%)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8.0%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52~55%로 남성 45~48%로 큰 차이는 없으나 여성이 좀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70대이상이 31.2%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23.5%, 60대가 22.3%로 50대이상의 장·노년층에서 77.1%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흑생종이란 주로 표피의 기저층에 산재하여 있는 멜..

암 2014. 10. 20. 15:59

[포토]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유방암 예방 위해 자가검진 중요"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 참가자들을 출발 신호가 울리자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는 9천여명의 참가자들이 10km, 5km 구간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 주최로 열렸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예방을 위해 자가검진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이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996

암 2014. 10. 19. 20:22

[포토] 영화배우 고소영, 핑크리본 마라톤대회서 "유방암 예방 최선"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영화배우 고소영씨가 1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열린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 홍보대사로 참가했다. 고소영씨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유방암 발병 환자들도 낙담하지 말고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는 9천여명의 참가자들이 10km, 5km 구간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 주최로 열렸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994

암 2014. 10. 19. 10:45

유방암 발병율 높은 치밀유방, 한국인에서 많아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962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치밀유방이 유방암 발병율을 높일 수 있지만, 한국인 5명 중 4명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E헬스케어는 10월 세계 ‘유방암 인식의 달’ 맞아 진행한 ‘건강 증진을 위한 인식의 중요성(The value of knowing)-유방암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인 1,000명을 포함해 전 세계 10개국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는 치밀유방 위험성과 유방암 증상과 검진법에 대한 전세계적 인식 실태를 보여준다. 유방은 지방과 유선조직으로 구성돼 있는데, 치밀유방은 지방보다 유선조직이 더 많고 밀도가 높은 경우를 말한다. 특히 한국은 치밀유방을 지닌 여성..

암 2014. 10. 17. 09:43

한국인 유방암 발생률 일본 넘어, 동아시아 최고

10만명 당 52.1명, 동아시아에서 발생률 가장 높아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한국유방암학회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한국인 유방암의 국내외 최근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 유방암 현황과 발병 양상 모두 서구형으로 급격히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던 한국인 유방암 발생률이 일본을 앞서며 동아시아 국가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 우리나라에서 2008년 10만 명당 38.9명꼴로 발생하던 유방암은 2012년에는 10만 명당 52.1명꼴로 매우 증가했다. 반면 우리보다 먼저 서구화 추세에 접어들며, 장기간 동아시아 유방암 발병률 1위를 기록한 일본은 2012년 10만 명당 5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한국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유방암 발생률을 보인 것은 국제 암..

암 2014. 10. 17. 09:25

간접흡연 성인 ‘뇌졸중’ 위험 높여...간암·결직장암도 영향

건보공단 ‘2014년 미 정부 담배 보고서’ 1만 6천부 배포 [현대건강신문] 간접흡연에 노출된 성인의 경우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흡연으로 야기되는 암에 간암과 결직장암이 새롭게 추가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미국의 ‘테리 보고서’ 발행 이후 50주년을 맞아 2014년에 발행한 현 미국 공중보건국장 명의의 새 보고서 요약본을 번역 해 1만 6천여 부를 국회, 시도교육청, 지자체, 전국 초중고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흡연으로 야기되는 암과 만성질환에서 10개 질환과 간접노출에 의한 성인의 뇌졸중이 새롭게 발견되어 추가됐다. 새롭게 발견된 암은 간암, 결직장암이며, 만성질환은 당뇨, 결핵, 노인성 황반변성증, 남성 성기능(발기부전), 자궁 외 임신..

암 2014. 10.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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