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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 구멍 하나로 위암 수술..."수술 후 염증·출혈 적어"

    2014.09.29 by 현대건강신문

  • 복부 근처 '러브핸들' 잡히면 앙돼요...대장암 캠페인...대한대장항문학회

    2014.09.15 by 현대건강신문

  •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혼란스런 갑상선암 수술...외과전문의들 '치료권고안' 낸다

    2014.09.13 by 현대건강신문

  •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외래 진료 집중할 것"

    2014.09.12 by 현대건강신문

  • 암 환자 추석때 이것만 조심하자

    2014.09.05 by 현대건강신문

  • 지난 10년간 자궁경부암 줄고 자궁체부암 늘어

    2014.09.05 by 현대건강신문

구멍 하나로 위암 수술..."수술 후 염증·출혈 적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수술을 앞둔 위암 환자들에게는 일단 ‘수술의 성공’만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수술이 성공한 이후 ‘삶의 질’은, 이미 환자들이 걱정할 수 있는 범위 밖이다. 결국 수술 후 환자의 미래까지 살피는 것은 의사의 몫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박도중·안상훈 교수팀은 단일절개 복강경위암수술이 기존에 여러 구멍을 뚫는 복강경위암수술에 비해 환자의 삶의 질에 더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은 배꼽 부위에 하나의 절개창만을 내는 방식으로, 3~5개 내외의 구멍을 내는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미용적으로 우수함은 물론, 염증과 출혈 등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어 수술 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위암 환자 100..

암 2014. 9. 29. 10:39

복부 근처 '러브핸들' 잡히면 앙돼요...대장암 캠페인...대한대장항문학회

[현대건강신문] 대한대장항문학회가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러브핸들을 잡으면 대장암이 잡힌다' 행사를 개최했다. 7회째를 맞은 대장 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올해 주제를 '러브핸들을 잡으면 대장암이 잡힌다'로 정했다. 복부 주변에 핸들처럼 잡히는 지방층을 일컫는 러브핸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김진천 회장은 “복부비만이 대장암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일반인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복부비만에 대해 이해하고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 기사링크] http://hnews.kr/n_ne..

암 2014. 9. 15. 21:23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혼란스런 갑상선암 수술...외과전문의들 '치료권고안' 낸다

갑상선암 전문의들 '수술 치료 권고안' 제정 작업 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연말까지 1차 가이드라인 만들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달 국립암센터가 '갑상선암 검진권고안'을 공개하면서 갑상선 검진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암센터에서 공개한 검진권고안에는 "현재까지 근거를 검토한 결과 무증상 성인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갑상선암 선별검사에 대한 이득과 위해의 균형을 평가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나와 있다. 무증상인 경우 초음파검사가 갑상선암 발견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에 대해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있는 외과의사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갑상선암 치료 명의로 알려진 박정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는 "갑상선암은 무증상일 경우 초음파 검진으로 진단할 수 있고 크기가 작은 것이 ..

암 2014. 9. 13. 22:13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외래 진료 집중할 것"

"2018년까지 200병상 규모 병동 신축 추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7월 취임한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이 외래 진료를 확충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청사진을 소개했다. 이강현 원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주무부처와 병상 증설에 관한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내년에 삽을 뜨고 2018년까지 신축 병동을 완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550병상인 국립암센터는 본관 앞 공간에 200병상 규모의 외래와 입원이 가능한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지난 7월 취임하면서 병원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신축병동의 증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있다. 국립암센터는 신축 외래동이 완공되면 750병상 규모의 병원을 가진 의료기관으로 양적 확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국립암센터는 입원..

암 2014. 9. 12. 14:54

암 환자 추석때 이것만 조심하자

암환자, 식중독-감염 위험 커...동남권원자력의학원 생활수식 발표 [현대건강신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추석을 앞두고 암환자 및 암 생존자들에게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 전후에는 이른바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교통체증, 과식, 과음, 피로 등으로 인한 것인데, 특히 암환자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추석은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으로 일교차가 심하고 습도가 높아 음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나물, 떡, 껍질을 깎아 놓은 과일 등의 추석음식은 워낙 상하기 쉽지만, 올 추석에는 더욱 유의해야 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손은주 영양실장은 “특히 암환자 등 면역이 약한 사람은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아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암 2014. 9. 5. 11:23

지난 10년간 자궁경부암 줄고 자궁체부암 늘어

문정림 의원 “50대 고위험군 여성 대상 선별검사 도입해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지난 10년간 자궁경부암을 줄었지만, 자궁체부암은 오히려 늘어 50대 이상 고위험군 여성들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등에 선별검사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2002~2011년 암 발생현황 자료를 토대로 자궁암의 발병추이를 분석한 결과, 자궁경부암은 감소하고 자궁체부암 환자는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2002년 여성 10만명당 18.4명에서 2011년 여성 10만명당 14.9명으로 약 20% 감소한 반면, 자궁체부암 발생률은 2002년 여성 10만명당 3.9명에서 2011년 여성 10만명당 7.7명으로 약 2배..

암 2014. 9. 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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