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만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토요일이었다. 22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오랜 만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토요일이었다. 22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사람 중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거의 없어 미세먼지 없는 날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에어코리아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상된다”며 “경기 남부, 충청, 호남 지방은 오후에 ‘나쁨’ 수준가지 농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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