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보라매병원은 지난달 30일 병원 대강당에서 동작‧관악구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염식으로 함께하는 건강식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보라매병원은 지난달 30일 병원 대강당에서 동작‧관악구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염식으로 함께하는 건강식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이번 행사는 영양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식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저염 건강식 체험식단이 무료로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손환철 진료부원장은 “보라매병원은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며 질병을 예방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설 것 ”라고 밝혔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건강증진병원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식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참여형 건강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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