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르스 사태 그 후 1년, 보건의료산업 노사는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보건복지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0대 비례대표 윤소하 당선자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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