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이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를 위한 전체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양승조 위원장은 "국가의 보건복지를 논의하는 복지위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도 국민 살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8대, 19대에서 복지위에서 활동한 양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기관은 의원들의 자료 요청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며 "국가기밀에 해당되지 않는 자료는 적극적으로 제공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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