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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 "복지부도 남북문제 관심 가져야"

정책_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5. 1. 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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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최한 신년교례회에서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왼쪽)과 치과의사협회 최남선 회장(오른쪽)이 의사 선서를 하고 있다.



치과계 신년교례회서 밝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최한 신년교례회에서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과 치과의사협회 최남선 회장이 의사 선서를 하고 있다. 

치과 의사이기도 한 김춘진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년교례회 축사를 하며 치과계 문제를 언급하던 김춘진 의원은 '남북 평화 문제'로 화제를 바꿨다.

김 의원은 "대북 문제의 관심이 아주 많다"며 "금년에는 평화, 남북간의 관계도 어느때보다 평화롭고 발전적인 발향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치과계의 협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과의사협회 회장 출신인 이수구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의 분발을 부탁한 김 의원은 "치과계의 이수구 재단 이사장도 앞장서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보건복지부도 항상 대북문제나 남북평화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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