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관계자들이 22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사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앞서 ‘영유아용 건강기능식품 품질향상 다짐대회’를 열었다.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관계자들이 22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사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앞서 ‘영유아용 건강기능식품 품질향상 다짐대회’를 열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관계자들이 22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사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앞서 ‘영유아용 건강기능식품 품질향상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건기식협회는 ‘영유아용 건강기능식품의 첨가물 사용 안내서’를 마련하고 산업계의 자발적 기준 준수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지난 2015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영유아용 식품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발주해 전남대 식품영양학과에 연구를 진행했다”며 “이후 식약처와 산업계의 협의 결과, 업계 자율적으로 기준을 준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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