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10000원 해물만두전골...왕만두 무한리필

‘대짜만두전골’, 시원 칼칼한 해물전골에 직접 빚은 손만두가 무제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1인당 1만원에 신선한 해물이 푸짐하게 해물전골에 직접 빚은 수제 손만두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다.

10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가격타파 이유있는 맛집에서는 ‘해물만두전골 무한리필’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 된 곳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신동리의 ‘대짜만두전골’이다. 손만두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해물만두전골’이다.

이곳에서는 1인당 10000원이면 각종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전골에 직접 빚은 손만두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이집에서 해물만두전골을 시키면 해물전골과 만두가 따로 제공된다. 먼저 해물전골을 끓여 먹다 여기에 어른 주먹 만한 크기의 수제 만두를 넣어 먹는다.

손님들은 이집의 수제 만두만 먹어도 충분히 맛있다고 말한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고추만두까지 모든 만두는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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