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맛있는 크리스마스가 기다리는 신사골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연말이면 가장 고민 중 하나가 모임장소를 정하는 것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20~30대에게 가장 핫한 골목이 있다.

바로 신사골이다. 이곳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골목은 살아있다에서는 '맛있는 크리스마스가 기다리는 신사골'편이 소개됐다.

먼저 소개된 곳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의 아머마켓, 이곳에서는 한 마리 2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귀한 바닷가재 즉 랍스타를 맛 볼 수 있다.

또 다른 맛집인 ‘대한극장 신사점’에서는 1인분 28000원에 1+ 등급의 한우숙성등심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불쇼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한우까지 맛 볼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까다로운 여심을 사로잡은 음식들도 있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의 ‘도레도레 신사점’이다. 이곳에서는 슈퍼푸드를 이용한 요리들과 환상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다양한 케이크도 맛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의 주문에 맞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주문 케이크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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