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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신토불이 천연재료 우리밀+발효종 ‘오색발효 찐빵’

요리

by 현대건강신문 2015. 10. 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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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지네찐빵’,  5개 4000원 우리밀찐빵으로 연매출 1억2천만원 자랑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김이 모락모락나는 ‘진빵’이다. 전북 부안 진빵 하나로 제대로 대박이 난 맛집이 있다.

21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작지만 강한 성공법칙에서는 ‘대박 찐빵 집의 비법을 밝혀라’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의 ‘슬지네찐빵’이다. 가게 이름보다 ‘오색발효찐빵’으로 더 유명한 이곳의 대박 비밀은 우리밀을 이용해 천연재료로 만든 건강만점 찐빵이라는 것이다.

이집에서는 부안지역에서 나는 천연재료만을 써서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찐방을 만들었다.

우리밀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직접 만든 발효액종과 뽕잎, 오디, 쌀, 단호박, 흑미 등으로 다섯가지 색깔의 찐빵을 만든다.

이뿐만이 아니다. 찐빵 안에 들어가는 팥소도 국내산 팥만을 이용해 직접 삶아 만든다.

모든 재료를 친환경만을 고집하는 이집에서는 모든 재료를 계약재배를 통해 품질 또한 직접 관리한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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