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양념게장+제육볶음 8가지 반찬 무한리필 ‘4000원 한식뷔페’

‘빠씨오네’ 단돈 4000원에 양념게장·제육볶음 등 매일 바뀌는 다양한 반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엄마가 해주는 집밥 같은 한식뷔페를 아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살맛나는 맛집에서는 ‘엄마의 마음 4000원 한식뷔페’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의 ‘빠씨오네’다. 이곳에서는 4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것 같은 집밥 한 상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이집에서는 양념게장, 제육볶음 등을 비롯해 매일 바뀌는 다양한 반찬으로 질리지 않고 매일매일 먹을 수 있다.

손님들은 단돈 4000원에 양념게장에 제육볶음까지 먹을 수 있어 매일 오게 된다고 말한다. 또 입맛에 맞는 반찬은 배가 부를 때 까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직접 담근 김장김치로 끓인 김치찌개 등 모든 반찬은 주인장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말 그대로 엄마 손맛으로 만들어낸 음식들이다. 그렇다보니 이곳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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