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쭈꾸미+삼겹살+오리' 육해공 꼬치구이

 

[현대건강신문] ‘세우물 잔치’, 직화로 구운 꼬치구이의 참맛...맛은 물론 건강도 생각해

2014년도 마지막 한 달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럴 때 우리에게 가장 고민되는 것이 있다. 바로 송년회 등 각종 연말모임 장소.

1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 당신에게 필요한 맛집(당필맛)에서는 ‘연말 회식을 위한 맛집’들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의 ‘세우물잔치’. 이곳에서는 쭈꾸미와 삼겹살, 오리까지 모두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특별히 만든 맥반석 회전 불판에 직화구이로 구워 먹는 꼬치구이 맛이 아주 특별하다.

맥반석으로 잡내를 없애고 골고루 익혀서 먹을 수 있다.

이곳을 찾은 한 손님은 "회전으로 구워서 기름이 쫙 빠진다"며 "맛이 담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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