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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신문 배달 달인...나주 신문배달의 신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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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대건강신문 2019. 4. 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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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36년 신문배달의 달인 정종섭 씨를 찾아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노룩 신문배달의 달인이 떴다.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36년 신문배달의 달인 정종섭 씨를 찾아갔다.

방송에서 찾아간 곳은 나주의 한 주택가. 달인은 인적이 드문 이곳에서 새벽만 되면 나타나는 자타공인 신문 배달의 신으로 불린다.

달인은 던졌다 하면 백발백중. 오토바이를 타고 대문마다 정확히 신문을 넣어주는가 하면 노하우가 담긴 던지기 실력으로 2층 건물 배달도 문제없다.

이뿐만 아니라 남다른 삽지속도로 한 번, 더욱 강력해진 달인표 미션으로 두 번. 지켜보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달인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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