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터프 교수 "노인성 치매 관련해 영양학적 개입 필요"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우유와 유제품의 건강' 주제로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 콘 스터프 호주 스윈번대(swinburne unversity) 교수는 '유제품이 노인의 인지기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콘 스터프 교수는 "인지 저하와 노인성 치매와 관련이 있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겨낭한 영양학적 또는 기능성 식품학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며 "우유로부터 유래된 식이보충체의 개발의 뇌의 인지적 결핍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가 주최하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후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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