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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금요일, 마블링 살아있는 ‘태백한우’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4. 11. 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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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387

 

칠백식당’, 한우모둠 1인분에 23000원...실비로 즐기는 한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요즘 맛은 물론 허한 몸까지 꽉 채워주는 음식 뭐 없을까?

7일 방송된 MBC 생방송 원더풀금요일 슬기로운 맛대결에서는 ‘태백한우 vs 황기백숙’이 맛대결을 펼쳤다.

한우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칠백식당’이다. 이곳에서는 태백에서 직접 공수한 한우 갈비살과 등심을 단돈 2만원대에 판매한다. 특히 엄선한 재료를 한정된 수량만 가져와 그때그때 소비하는 방식으로 ‘실비(實費)’를 유지한다.

마블링이 제대로 살아있는 태백한우 ‘살치살’은 육즙이 살아있어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고 말한다. 이곳은 질 좋은 한우를 1인분에 23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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