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서유럽 5개국 해외여행 코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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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코스모네트 여행사(cafe.daum.net/ayudekiru)는 황금 연휴 기간인 올 해 추석을 맞아 ‘서유럽 5개국’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 상품은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 등 서유럽 5개국을 경유하는 것으로 30명 이상 출발기준으로 비용은 1인당 419만원이다.


유럽 각국의 대표적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여행을 통해 ▲프랑스 여행시 △세계 3대 박물관 중 1곳인 루브르 박물관 관람 △프랑스 절대왕권의 상징인 베르사유 궁전 △아름다운 세느강 유람선 탑승 △파리 에펠탑 2층 전망대 관람을 할 수 있다.


그 밖에 ▲스위스 여행시 △이동구간 초고속 열차 탑승 △유럽의 지붕, 알프스의 영봉 등정 ▲이탈리아 여행시 운하의 도시 베니스에서 곤돌라 탑승 ▲오스트리아·독일 여행시 △알프스를 멀리서 바라보며 한적하고 여유를 즐기는 인스부르크 관광 △활기로 가득찬 대학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관광 등의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9일~10월 6일 출발예정(8일) ▲10월 3일~10월 10일 출발예정(8일) 등 2차에 걸쳐 출발한다.


코스모네트 여행사 김기옥 부장은 “우즈베키스탄항공(HY)으로 이동 예정”이라며 “1억원의 여행자보험을 가입했고 전 일정 호텔 숙박은 2인 1실”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02-725-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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