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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르스 사망 환자 추가 '지하철 외국인도 마스크'

건강 경보

by 현대건강신문 2015. 6. 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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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5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가 41명으로 늘고 메르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적 불안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지하철을 타기 위해 플랫포옴 입구에 서 있는 외국인이 마스크를 쓴 채 서 있다. 메르스 지역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중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4일에 비해 부쩍 늘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며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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