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福) 가득 찬 정월대보름 '연 만들기'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 위치한 북촌문화센터에서 28일 '복(福)으로 가득 찬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밤이 되면 달맞이를 하고 난 후에 ‘액(厄)막이연’을 날리는 풍속이 있는데 이는 액운을 연에 담아 날리고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다. 

한국민속연날리기협회 조태환 회장이 진행하는 '연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신들이 만들 연을 내보이고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7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