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의원(새누리당)도 일반 치약을 들고나와 "식약처는 근거없는 해명을 늘어놓으며 치약의 안전성을 강변하기에 앞서 그동안 기준도 없이 관리를 부실하게 해 온 잘못을 인정하고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 정승 처장은 "국내에서는 정말 안전한 관리 기준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내년도에 전체적으로 보존제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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