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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심평원 원주시대 개막 알리는 테잎 커팅

정책_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6. 1. 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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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7일 심평원의 원주시대 개막을 알리는 개청식을 가졌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개청식에는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 국토교통부 김기수 지원국장, 강원도청 맹성규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김기선 의원, 이강후 의원 등을 비롯해 원주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장, 의약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심평원의 성공적인 원주 안착을 기원하였다.

심평원 신사옥은 원주혁신도시에 2013년 착공하여 2015년 11월 준공되었으며, 원주시 시화(市花)인 장미를 형상화하여 설계되었다. 

연면적 61,469.67m2(약 18,600평)으로 지하 2층, 지상 27층으로 건축되었다. 현재 원주이전을 끝마친 상태이며 1,2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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