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괄간호서비스 공청회 앞둔 간호계 협회장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결과 및 정책 도입 방향'을 주제로 4일 오후 서울 염리동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당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앞서 간호계 단체장들의 표정이 다양하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김현숙 회장(왼쪽)은 정면을 주시하고 있고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가운데)은 눈을 지긋이 감고 있고 간호사 출신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오른쪽)은 아래를 보고 있다.

한편 이날 시범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한 고려대 김현정 교수는 "제대로 된 포괄간호서비스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간호인력 부족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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