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식의날...한식 '황금비율'로 영양 만점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식의 날' 심포지엄에 앞서 사전행사로 난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식품영양 전문가에 따르면 식물성 식품대 동물성 식품의 비율이 8대 2가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한식은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의 배합이 8대 2라는 황금 비율로 구성돼 매우 이상적이고 영양학적으로 손색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더욱이 요즘 영양과 건강을 중시하는 ‘슬로푸드’가 세계적인 추세인데 한식이야말로 슬로푸드에 가장 적합한 음식"이라며 "특히 발효식품이 많아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줘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만큼, 세계화를 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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