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김필건 회장, 복지부 장관에게 한의학 세계화 설명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의약세계화 선포식에 앞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왼쪽)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에게 한의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의학 세계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문형표 장관은 "전통의학 관련 국제 질서가 변화하고 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경험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인류에 기여해야 한다"며 "앞으로 정부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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