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 소속 회원들은 16일 오후 서울 청운동 청와대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싼얼병원 사태에도 불구하고 영리병원을 추진하고 부대사업 확대를 강행하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앞으로 범국본은 의료민영화 서명에 참여한 2백만명의 국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범국민총궐기대회를 11월 1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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