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저녁생생정보, ‘도삭면’ 등 다양한 중국 정통 요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늘 먹던 짜장면, 짬뽕이 지겹다면 특별한 중화요리를 맛보자. 

5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음식 국가대항전에서는 ‘대륙의 맛을 찾아서’편이 소개됐다.

먼저 정통 중화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금미덕’이다.

이곳은 도삭면으로 만든 ‘다오쇼미엔’을 비롯해 부추가 들어간 딤섬인 ‘주차이죠오’ 등 중국 현지에서나 먹을 수 있는 정통 중화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인 요리사가 직접 선뵈는 다양한 정통 중화요리들로 손님들은 먹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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