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쌀국수 Miss420’, 파인애플볶음밥·해물볶음면 등도 모두 3500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베트남쌀국수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조리하는 '쌀국수'르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정성을 파는 사람 코너에서는 ‘3500원 베트남쌀국수’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에 위치한 ‘베트남쌀국수 Miss420’이다. 이곳에서는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베트남 현지에서 맛 볼 수 있는 전통 베트남 쌀국수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의 베트남 쌀국수를 맛 본 손님들은 저렴한 가격이지만 고기까지 들어간 제대로된 쌀국수를 먹을 수 있어 이곳을 찾게된다고 말한다.
이집 주인장은 길거리 포장마차로 시작해 현재 번듯한 베트남 쌀국수 가게를 차렸다.
쌀국수뿐만이 아니다. 신선한 채소가 푸짐하게 올라간 해물볶음면과 파인애플과 채소가 들어간 파인애플볶음밥도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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