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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저녁생생정보, 지리산 공할머니 민박...20가지 산나물 시골밥상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5. 6. 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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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매동마을 감나무집 공할머니 민박’, 무공해시골밥상 맛 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800리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등산객들이 꼭 잊지 않고 들린다는 민박집이 있다. 특히 사람들로 끊이질 않는다는 이 민박집에 비밀이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엄마의 밥상에서는 지리산에서 찾은 엄맛손맛의 밥상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의 ‘지리산 매동마을 감나무집 공할머니 민박’이다.

푸근한 인심과 손맛으로 유명한 이곳은 주인장인 공순춘 할머니가 사철 지리산자락에서 직접 농사짓거나 채취한 20여 가지의 산나물로 무공해시골밥상을 차려준다.

반드시 예약을 해야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그야말로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푸짐한 밥상을 받을 수 있다.

손님들은 정성 가득한 맛도 맛이지만, 워낙 몸에 좋은 식재료들을 사용해 밥만 먹어도 건강해질 듯하다고 말한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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