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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저녁 생생정보, 갈비탕+설렁탕 진한 국물맛의 ‘갈렁탕’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5. 10. 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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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판대감’, 하루 80그릇 한정 판매되는 갈렁탕이 인기만점

[현대건강시문=채수정 기자] 서울 강남에 특별한 비법의 갈비탕으로 대박난 맛집이 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대박의 조건에서는 푸짐한 갈비와 진한 설렁탕 국물이 더해진 갈렁탕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우판대감’이다. 이곳에는 진한 국물맛과 부드러운 갈비를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갈렁탕을 만날 수 있다.

뜨끈하면서도 진한 국물에 밥 한그릇 말아 먹으면 보양식이 따로 필요없다.

갈렁탕 뿐만이 아니다. 매콤한 맛이 일품인 부드러운 갈비찜도 인기만점이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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