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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월매출 3000만원 한입도시락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5. 1. 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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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스푼’, 밥 먹을 시간 없는 자녀 위해 한입도시락 개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남다른 아이디어로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곳들이 있다.

30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 아이디어가 힘! 기상천외 대박의 비밀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곳들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의 ‘테이블 스푼’. 이곳은 ‘한입 도시락’으로 대박을 쳤다.

테이블 스푼의 주인장은 전업 주부였지만 공부하랴, 학원 다니랴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자녀를 위해 한입 도시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반찬을 밥 위에 올려놓은 듯, 초밥처럼 만든 ‘한입 도시락’! 고기, 채소, 돈가스, 장어 등 50여 가지의 음식을 밥 위에 얹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아이디어 도시락을 만들었다. 창업 2년 만에 입소문 퍼지며 월 매출 3000만원의 대박행진을 하고 있다. 예약하지 않으면 맛보기 힘들고, 오후 2시면 영업이 끝난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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