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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 건국대 폐렴…"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지만 원인균 확인중"

    2015.11.02 by 현대건강신문

  • [속보] 보건당국 "건국대 집단 폐렴, 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아"

    2015.11.02 by 현대건강신문

  • 건국대 집단 폐렴, 8명 늘어 49명...1472명 모니터링

    2015.11.02 by 현대건강신문

  • 기침·가래 등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폐렴 증상...노인 특히 주의

    2015.09.21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첫 사망자 2명 모두 기저질환자...만성질환자 특히 주의

    2015.06.02 by 현대건강신문

  • '물백신 그림자'...생명 위협받는 만성질환 겪는 노인들

    2015.04.22 by 현대건강신문

  •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폐렴...70세 이상 특히 주의

    2014.11.24 by 현대건강신문

  • 추분되면 쌀쌀해져 감기 잦아져

    2014.09.23 by 현대건강신문

건국대 폐렴…"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지만 원인균 확인중"

▲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사람간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능성을 포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정부 세종청사에서 메르스 관련 대책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양병국 본부장. 보건당국 "폐렴 발생자 가족·의료진서 의심환자 없어" 민간자문위 "수십가지 사례 분석 통해 원인균 밝히는 중"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일 현재까지 50명의 폐렴 환자가 발생한 서울 건국대 집단 폐렴의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오늘까지 76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50명이 폐렴 소견을 보이고 있다"며 "이중 중증 사례는 없고 19명은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건강 경보 2015. 11. 2. 15:14

[속보] 보건당국 "건국대 집단 폐렴, 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아"

폐렴 환자 50명 중 중증없고 19명 호전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일 브리핑을 갖고 최근 건국대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 관련 브리핑을 했다.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오늘(2일) 현재 관련 76건의 신고 건수 중 50명이 폐렴 소견을 보였지만 중증 사례는 없고 19명은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 본부장은 "조사 결과 사람간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2484

건강 2015. 11. 2. 14:08

건국대 집단 폐렴, 8명 늘어 49명...1472명 모니터링

질병관리본부, 건국대에서 발생한 호흡기질환 관련 조사 진행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발생과 관련해 하룻만에 다시 환자가 8명이 추가돼 총 49명이 폐렴증상을 보여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발생과 관련하여 11월 1일 0시까지 총 68건(누적)의 신고를 접수받았으며, 이 중 49명은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되어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7개 의료기관에 분산하여 격리치료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의심환자는 지난 10월 8일 이후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방문한 자로 37.5℃ 이상의 발열과 함께 흉부방사선상 폐렴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에 분류된다. 입원 중인 의심환자들은 초기에 발열, 근육통 등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주로 나타났으며, 호흡기증상..

건강 경보 2015. 11. 2. 11:25

기침·가래 등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폐렴 증상...노인 특히 주의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폐렴 증세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폐렴증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형돈의 소속사인 FNC 측은 “정씨가 수요일에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을 마친 후부터 몸에 무리를 느꼈고, 지난 금요일 입원했다”며 “정확한 입원 기간은 아직 알 수 없으며 병원에서는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다양하며, 기침, 가래, 열 같은 일반적인 감기 및 독감 등의 비슷한 증상을 나타낸다.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는 데 이 때 폐렴 환자도 증가한다. 특히 70세 이상 노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부상되고 있어 주의가 요..

건강 경보 2015. 9. 21. 11:59

메르스 첫 사망자 2명 모두 기저질환자...만성질환자 특히 주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이나 급성신부전 등 합병증 동반되기 쉬워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확산 일로를 걷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 중 첫 사망자가 나오면서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 사망 환자 두 명이 모두 기저 질환이 있었던 경우로 밝혀졌다. 첫 번째 사망자는 메르스 의심 환자로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경기도 B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며, 첫 번째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천식과 고혈압의 지병이 있었다. 또 관절염에 의한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당질 생산을 관여하는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이 과도하게 생성되는 쿠싱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또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두 ..

건강 경보 2015. 6. 2. 09:30

'물백신 그림자'...생명 위협받는 만성질환 겪는 노인들

올해도 B형 인플루엔자 유행, 백신 예측 틀려 "만성질환 겪는 노인들 폐렴 등으로 사망 위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 예측이 맞지않는 상황이 매년 이어지면서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노인들이 폐렴으로 숨지는 등 생명을 위협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이종구 서울대 의대 글로벌의학센터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다"며 "유행 백신이 맞지않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게 되면서 '타미플루를 선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센터장은 "3월말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이 많지 않은데 3월말까지 B형 인플루엔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를 통해 쉽게 감염되는 질환으로 가장 흔한 증상은 고열, 오한, ..

약_건강 2015. 4. 22. 15:08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폐렴...70세 이상 특히 주의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678 심평원 “최근 5년간 70세 이상 진료인원 6만 6천명 증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발열, 기침 등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오인하기 쉬운 폐렴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특히 70세 이상 노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부상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폐렴’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9년 약 135만 3천명에서 2013년 약 147만 5천명으로 5년간 약 12만 2천명(9.0%)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2%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대비 여성 진료인원의 비율이 1.09~1.11로 큰 차이는 없으나 여성 진료인원이 약간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13년을 기준으로 10세..

건강 2014. 11. 24. 09:05

추분되면 쌀쌀해져 감기 잦아져

환절기 감기 급격히 발전하면 폐렴 우려 어린이·노인 많은 사람 모이는 곳 피하고 개인 위생 철저히 [현대건강신문]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인체 면역력이 저하되고 감기나 피부염 등 환절기질환을 발생할 수 있다. 오늘은 처서를 지나 밤이 길어지는 추분이다. 이때쯤이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면역력이 낮은 아이들과 노인들, 만성질환자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일교차가 큰 이유는 최근 중국 북동지역의 건조한 공기가 밀려와 습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습도가 낮아지면 감기 바이러스가 강해지는 반면, 몸의 방어능력은 떨어져 감기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우리 몸이 더운 여름에 익숙해져 있다가 차가운 날씨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기 ..

환경_건강 2014. 9.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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