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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_당뇨_비만

  • ‘당뇨병 진료지침 2019’ 나온다... 달라진 것은? ...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위원회 발표

    2019.04.22 by 현대건강신문

  •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는 여성, 임신성 당뇨 위험 높아 ... 서울대병원 박중신 교수 연구 결과

    2019.04.16 by 현대건강신문

  • 비만 치료,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어렵다면 ‘약물’ 도움 ... 주사제 ‘삭센다’, 비만치료

    2019.04.04 by 현대건강신문

  •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비만 치료해 당뇨까지 잡자”

    2019.03.25 by 현대건강신문

  • 울트라 초속효성 인슐린 ‘피아스프’...저혈당 발생률도 낮아

    2019.03.20 by 현대건강신문

  • 제니퍼 로빈슨 교수 “고강도스타틴요법 시 리피토 가장 효과적”

    2019.03.04 by 현대건강신문

  • 위밴드삽입술 감소하고 위소매절제술 가장 많이 시행 ... 중앙대병원 위장관외과 김종원 교수 분석

    2019.02.25 by 현대건강신문

  • 믹스 커피,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 높이지 않는다 ... 심장대사증후군학회

    2019.02.22 by 현대건강신문

‘당뇨병 진료지침 2019’ 나온다... 달라진 것은? ...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위원회 발표

​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미국 내분비학회가 제2형 당뇨병 환자 혈당조절 목표 당화혈색소 7~8.5%까지 다소 파격적인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올해 발표될 한국형 당뇨병 진료지침 제6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음 달 발표될 당뇨병학회의 진료지침에는 파격이라고 할 만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혁상 교수(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국제 춘계학술대회(SICEM 2019)'에서 '당뇨병 진료지침 2019(제6판)'의 주요 변경 사항을 소개했다. ​ 이번 개정판의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제5판과 달리 근거수준과 권고등급을 함께 표기했다. 또 당뇨병 약물요법에서..

고혈압_당뇨_비만 2019. 4. 22. 08:20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는 여성, 임신성 당뇨 위험 높아 ... 서울대병원 박중신 교수 연구 결과

서울대병원 박중신 교수 등 고동 연구진이 간초음파(위 사진)와 혈액검사를 통한 지방간 지수를 분석한 결과, 정상적인 임산부는 임신성당뇨 발병률이 평균 3.2%였다. ​ [현대건강신문] 비알코올성 지방간 임산부는 임신성 당뇨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이승미, 보라매병원 내과 김원, 산부인과 김병재, 김선민, 인천 서울여성병원 오익환, 구자남 연구팀은 임산부 608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임신성 당뇨병 유병률에 대해 조사했다. ​ 임신이 되면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데 임신성 당뇨가 발생하지만 임산부는 췌장에서 이를 극복할 만큼 인슐린 분비를 더 증가해 주지 못한다. ​ 임신 중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비만, 거대아를 출산할 ..

고혈압_당뇨_비만 2019. 4. 16. 10:49

비만 치료,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어렵다면 ‘약물’ 도움 ... 주사제 ‘삭센다’, 비만치료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 ​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1세기에 비만이 흡연과 더불어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공중보건학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 1980년 이후 전세계 비만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해 현재 성인 6억 명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문제는 비만한 사람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성 △관상동맥 질환 △고혈압 등 대사적 이상에 의한 질환은 물론 △골관절염 △허리통증 △수면무호흡증 등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장애발생률, 사망률을 유의하게 높일 뿐 아니라 삶의 질까지도 저하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비만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 국내에서 비만은 유병..

고혈압_당뇨_비만 2019. 4. 4. 08:51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비만 치료해 당뇨까지 잡자”

대한비만연구의사회 김민정 회장(미하나클리닉 원장)은 “최근 비만수술이 수술이 건강보험 급여권으로 들어오면서 수술 전후 처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돼, 개원가의 역할이 커졌다”며 “비만연구의사회가 이론적 강의부터 실제 치료 사례까지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상준 정책이사는 “비만연구의사회에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저소득층 비만 치료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올 해부터는 ‘비만을 치료해 당뇨까지 좋아지게 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민정 회장 “비만도 질병이란 인식 홍보할 것”​[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비만 치료 전문의들이 비만 치료로 당뇨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대한비만연구의사회(비만연구의사회)는 지난 2..

고혈압_당뇨_비만 2019. 3. 25. 17:13

울트라 초속효성 인슐린 ‘피아스프’...저혈당 발생률도 낮아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2배 더 빠르게 약효가 발현되고, 총 저혈당 발생률도 낮은 차세대 초속효성 인슐린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다.​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자사의 차세대 초속효성 인슐린 피아스프 플렉스터치(이하 피아스프) 아시아 최초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피아스프는 식후에 급격하게 상승하는 혈당을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조절하는 차세대 초속효성 인슐린 신약이다.​피아스프는 기존 속효성 인슐린(노보래피드)에 부형제인 비타민 B3와 L-아르기닌 아미노산을 추가해 초기 작용 시작을 2배 더 빠르게 한 것이 특징이며, 이로 인해 체내 주사 시 내인성 인슐린 반응과 더욱 유사하게 작용한다.​또한 피아스프는 향상된 작용으로 인해 시작 전 2분 또는 식사 시작 후 20분 이내에 투..

고혈압_당뇨_비만 2019. 3. 20. 07:34

제니퍼 로빈슨 교수 “고강도스타틴요법 시 리피토 가장 효과적”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새롭게 개정된 2018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고강도스타틴요법으로 LDL-콜레스테롤을낮출 것을 권고 한다. 이렇게 고강도스타틴요법을 할 경우 여러 스타틴 제제들 중에서도 ‘아토르바스타틴(제품명 리피토)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아이오와대학 심장내과 제니퍼 로빈슨 교수는 지난해 말 개정된 혈중 콜레스테롤 진료지침의 핵심사항에 대해 설명했다.​로빈슨 교수는 “새롭게 개정된 2018년 가이드 라인은 2013년 가이드라인과 비슷하게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경우인 심혈관계질환을 이미 가지고 있거나, 유전적인 영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 콜레스테롤수치가 190mg/dL이상이거나, 당뇨병환자 또는 10년내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이 20% 이상이면 고강도..

고혈압_당뇨_비만 2019. 3. 4. 10:26

위밴드삽입술 감소하고 위소매절제술 가장 많이 시행 ... 중앙대병원 위장관외과 김종원 교수 분석

중앙대병원 위장관외과 김종원 교수팀 수술 장면. 김 교수는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후 체중 감소에 실패하더라도 다른 수술로의 전환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또한 위암 발생률이 높은 한국에서 수술 후 내시경 검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위소매절제술은 향후 국내에서 많이 시행할 수 있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중앙대병원 김종원 교수팀, 국내 비만대사수술 현황 분석​[현대건강신문] 고도비만 및 당뇨환자를 치료하는 비만대사수술에 있어 △루와이위우회술 △조절형위밴드삽입술 △위소매절제술 등 여러가지 수술방법이 고안되고, 시기에 따라 각 수술 방법의 시행빈도에 변화가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이런 여러 비만대사수술 방법 중 ‘위소매절제술(Sleeve Gastrectomy)’이 가장 많이 시행되는 효과..

고혈압_당뇨_비만 2019. 2. 25. 10:11

믹스 커피,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 높이지 않는다 ... 심장대사증후군학회

22일 심장대사증후군학회는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발표된 심장대사증후군학회(이하 KSCMS) 팩트 시트의 후속 연구결과를 발표했다.[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미국·유럽인의 경우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대사증후군 발생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국내 커피 소비자의 경우 첨가물인 설탕, 프림을 포함한 커피 소비자가 많아 오히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가 있었다. 과연 한국인에서 커피 소비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일까?​22일 심장대사증후군학회는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발표된 심장대사증후군학회(이하 KSCMS) 팩트 시트의 후속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아주의대 박진선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향조..

고혈압_당뇨_비만 2019. 2. 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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