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5816) N
    • 맛집 (2217)
    • 요리 (368)
    • 건강식품 (350)
    • 식품 안전 경보 (65)
    • 건강 경보 (927)
    • 국내 여행 (100)
    • 세계 여행 (40)
    • 건강강좌_행사 (143)
    • 고혈압_당뇨_비만 (203)
    • 암 (198)
    • 건강 (839)
    • 병원_의원 (575)
    • 약_건강 (436)
    • 환경_건강 (1363)
    • 정책_건강 (1046)
    • 운동 (129)
    • 웰빙소비 (372)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고혈압_당뇨_비만

  • [포토] 세계 뇌졸중의 날...2분이면 뇌졸중 위험성 인식

    2014.10.29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세계 뇌졸중의 날...방송인 문지애 "내 혈압 얼마지"

    2014.10.29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방송인 문지애 뇌졸중 환자 응급처치 연습

    2014.10.29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지질동맥경화학회...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 어떻게 바뀌나

    2014.10.26 by 현대건강신문

  • 저소득층에 많은 고도비만, 수술 급여화 시급

    2014.10.20 by 현대건강신문

  • 대한당뇨병학회 "당뇨 관리 위해 혈당강하제 사용 제한 없어야"

    2014.10.16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평소에 이상지질혈증 관리해야 동맥경화 예방

    2014.09.29 by 현대건강신문

  • 심혈관 예방 위한 10가지 생활습관

    2014.09.26 by 현대건강신문

[포토] 세계 뇌졸중의 날...2분이면 뇌졸중 위험성 인식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세계뇌졸중기구와 코비디엔은 29일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찾은 한 노인이 뇌졸중 증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캠페인은 단 2분이면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울러 2명에게 뇌졸중의 증후에 대해 전파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서울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뇌졸중은 단 몇 초 사이에 생사를 가를 수도 있지만 예방조치를 취하면 발병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많은 서울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뇌졸중 예방법, 증상 및 신속한 대처요령에 대해 알게 되었기를 바라고, 서울시도 뇌졸중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203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10. 29. 14:42

[포토] 세계 뇌졸중의 날...방송인 문지애 "내 혈압 얼마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세계뇌졸중기구와 코비디엔은 29일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뇌졸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2명에게 말하는데 2분이면 충분합니다(Take 2 Tell 2)'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에서 방송인 문지애씨가 혈압측정을 받으며 뇌졸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204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10. 29. 14:38

[포토] 방송인 문지애 뇌졸중 환자 응급처치 연습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세계뇌졸중기구와 코비디엔은 29일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뇌졸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2명에게 말하는데 2분이면 충분합니다(Take 2 Tell 2)'라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초청된 방송인 문지애씨(왼쪽)가 서대문소방서 119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202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10. 29. 14:11

[포토] 지질동맥경화학회...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 어떻게 바뀌나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146 16개 의학회 관계자 모여 치료 지침 놓고 열띤 토론회 공청회 주최한 김치정 이사장 "여러 의학회 모여 논의 진행 바람직"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5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 제공 공청회'를 찾은 전문의들이 울산의대 정창희 교수의 '이상지질혈증의 진단 및 치료 기준'을 들었다.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동맥경화의 주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의 진단 및 치료 지침의 개정을 논의하는 이번 공청회에는 대한뇌졸중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비만학회 등 관련 진료학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이상지질혈증 진단 및 치료 기준 △영양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발표에 15명의 패널이 참석해 활..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10. 26. 11:39

저소득층에 많은 고도비만, 수술 급여화 시급

비만치료 전문가들 "비만, '건강 양극화' 대표적 질병" 문정림 의원 "위밴드술 등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저소득층에 높은 고도비만 유병율을 고려해 위밴드 수술 등 고도비만 수술의 급여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들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젊은층이 증가하고 생활 습관의 변화로 BMI 30 이상인 고도비만환자가 전 국민의 3.9%를 차지하고, 고도비만의 약 53%가 아동·청소년기부터 시작되고 있다. 특히 비만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에서 높아, 고도비만 수술치료의 보험 급여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난 4월 '비만 수술 보험'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동국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는 "고도 비만자 대부분이 저소득층이고 사회적 약자인 경우가..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10. 20. 09:02

대한당뇨병학회 "당뇨 관리 위해 혈당강하제 사용 제한 없어야"

박태선 대한당뇨병학회 이사 "4대 중증 질환의 원인인 당뇨, 보장성 강화해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혈당강하효과가 있는 모든 약물은 혈압강하제와 같이 그 작용 기전이 다르다면 혈당조절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원칙적으로 모두 병합처방에 동원될 수 있어야 하고, 특히 주사제를 포함한 병합요법은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기자간담회에서 전북대학교병원 박태선 교수(보험법제이사)는 현재 정부의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보장성이 낮아 환자들과 의료진 모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일선 처방현장에서는 이를 사용할 수가 없다”며 “좋은 무기가 있어도 활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10. 16. 16:12

[포토] 평소에 이상지질혈증 관리해야 동맥경화 예방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27일 서울 장충단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의 날' 행사장을 찾은 사람(오른쪽)이 김상현 홍보이사(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왼쪽)로부터 혈액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김치정 이사장(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은 "콜레스테롤, 대사증후군, 비만 등이 동맥경화성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발생에 중요한 원인"이라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이는 이상지질혈증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사지질혈증 관리를 위해서 ▲식사를 거르기 보다는 제때 적당량의 식사를 하고 ▲지방 섭취량을 조절하기 위해서 가공식품의 과식을 피하고 ▲섬유소가 많은 현미, 통밀 등이 많이 든 당질..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9. 29. 14:28

심혈관 예방 위한 10가지 생활습관

[현대건강신문] 심혈관질환은 생활습관의 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최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으로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될 뿐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는 우리 사회 전체가 힘을 합쳐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대사증후군, 당뇨병 및 비만은 상당 부분 잘못된 생활양식, 특히 흡연, 건강에 해로운 식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및 부정적 심리요인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국제보건기구(WHO)도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의 75% 이상을 생활양식의 조절을 통하여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질환 및 주요 ..

고혈압_당뇨_비만 2014. 9. 26. 20:0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250x250

페이징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
Hnews.kr
푸터 로고 © Hnewskr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