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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상다리 휘청, 40첩 한정식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5. 8. 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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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1인분 2만5천원,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맛집. 최고의 재료만을 고집하는 맛집이다. 속리산 입구에서 66년의 전통 한식집 '경희식당'

27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전통 한식당이 소개됐다.

1950년대부터 반세기 동안 중부권 최고의 한식밥상을 차려온 할머니의 대를 이어 70년의 손맛, 남경희 할머니의 최고의 한식 밥상'

한상에 공깃밥과 국, 불고기전골, 조지구이가 기본으로 계절에 맞는 나물반찬이 줄줄이 나온다. 국내산 고사리와 아주까지, 뽕잎, 두릅, 다래순 등의 나물들과 싸리, 표고, 외꽃 등의 버섯, 인삼튀김과 직접 만든 두부, 북어와 더덕 보푸라기까지

이곳에는 매년 5월에서 10월이면 식당 앞에 속리산에서 채취한 나물과 열매를 팔기 위해 줄을 선다.

더분에 싱싱하고 좋은 순수 국내산 재료들을 확보할 수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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