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영양센터’, 비법 소스와 함께 먹는 옛날 통닭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물가가 변해도 옛날가격 그대로. 10년째 가격이 그대로인 치킨집이 있다. 13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입소문로드에서는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소문난 맛집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소재 '오복영양센타'다. 이곳은 물가가 올라도 10년 동안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구이 통닭부터, 양념 등 모든 종류의 메뉴를 먹을 수 있지만, 가격은 5000원이라 저렴한 가격으로 입소문을 모았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이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있는 치킨맛은 그대로라 손님들의 만족도도 높다. 이집 치킨이 또 유명한 것은 주인장의 비법 소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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