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순두부찌개, 홍게순두부찌개 등 가게마다 다양한 순두부찌개 선보여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경주의 아침을 여는 골목이 있다.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경주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또 있다. 바로 경주 순두부골목이다. 30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골목은 살아있다에서는 ‘아침을 여는 경주 순두부 골목’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경주의 순두부골목은 매일 새벽이면 고소한 순두부 냄새로 가득하다. 이곳에서는 오랜 전통 그대로 매일매일 두부를 직접 만들어 판다. 바로 만들어 항상 신선한 순두부를 먹을 수 있고 두부를 만들고 남은 콩비지를 손님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특히 바로 인근에 황룡사지석탑, 진평왕릉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 중간에 들려 식사하기도 좋고 관광을 끝내고 오는 길에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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