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박사’, 양념 잘된 ‘소갈비살’...밥·상추 없어 직접 준비해야
200g이 1인분인 것을 감안하면, 4만원에 소갈비살을 무려 7인분이나 먹을 수 있는 것. 이 때문에 손님들은 밥이나 쌈 등을 따로 준비해야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기다려서라도 먹는다.
[현대건강신문 기사링크]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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