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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연매출 1억6천만원 ‘수제크로켓’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4. 11. 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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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로켓Kitchen, 2시간 유지되는 바삭한 크로켓으로 인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작년 한 해 판매한 크로켓만 16만개, 연매출 1억6천만원을 자랑하는 수제크로켓 가게가 있다.
 
4일 방송된 대박스토리 돈의 법칙에서는 ‘연 매출 1억 6천 수제크로켓’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의 ‘GO로켓Kitchen’이다. 이곳에서는 주인장이 직접 만드는 건강한 크로켓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집 주인장의 하루 시작은 그날 아침 사용할 채소들을 가게 밖으로 내놓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손님들은 가게에서 사용되는 신선한 식재료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손님들의 신상정보를 일일이 기록해 손님들을 기억해 친근감을 갖도록하는 것도 대박의 전략이다.
 
세 번째 전략은 손님들에게 덤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5000원에 하나씩 쿠폰을 발행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집 크로켓맛의 특징은 바삭함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갓튀겨낸 크로켓의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모든 크로켓은 하나씩 따로 포장하고, 직접 개발한 중간 봉투를 이용해 다시 포장한다.
 
특히, 모든 크로켓는 국내산 감자와 천일염으로 주인장들이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화학조미료가 전혀 없는 건강한 수제크로켓이다.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소스도 또 다른 인기비결이다.
 
기본 크로켓인 로켓부터, 초코맛, 키즈, 크림리조또, 단호박크림치즈 등 직접 만드는 바삭함으로 손님들은 한번 맛보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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