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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돌판 저온 숙성 양갈비’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4. 11. 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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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양꼬치’, 제주 현무암 돌판 위에 올려 2차 숙성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손님들이 줄을 서는 맛집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비법천하에서는 특별한 비법으로 숙성시켜 더욱 맛있는 음식들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호우양꼬치’.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양갈비다. 특히 이집에서는 돌판 저온 숙성시킨 양갈비로 유명하다.
 
이곳은 양꼬치 집이지만 양꼬치보다 양갈비가 더욱 유명하다. 두툼한 양고기의 참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이집의 양갈비는 제주의 현무암 돌판 위에 올려 숙성시켜 더욱 맛있다.
 
12개월 미만의 램만을 고집한다는 이집의 양갈비는 양하 4도에서 2일간 숙성시킨 후 돌판 위에 올려 숙성실에 넣고 2차 숙성시킨 후 손님상에 올린다.
 
이렇게 2차 숙성시킨 양갈비를 특별한 양념 소스에 넣고 양념해 잡냄새와 누린내가 없고 육질이 부드러워 인기가 높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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