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60년 수타의 달인이 만든 옛날 ‘짜장면’ 소개

미스터리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충남 서천의 중화요리 전문점 ‘동생춘’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에서는 60년 수타의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충남 서천군 판교면의 ‘동생춘’이다. 이곳은 60년 동안 수타면을 만들었다는 달인이 만드는 옛날식 짜장면을 맛볼 수 있다.

수타면의 달인이 만든 짜장면을 맛본 미스터리는 서천에 와서 숨은 맛집을 찾은 것 같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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