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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플러스, 하루 300그릇 족타면으로 만든 ‘수제우동’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6. 1. 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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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한정판매로 더욱 기다리는 맛집들이 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 플러스에서는 ‘한정판매 맛집’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겐’ 이다. 수타우동 전문점인 이곳에서는 수제우동을 하루 300그릇만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집에서는 매일매일 300그릇만큼의 재료를 준비해 판매한다고. 특히 한정판매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면자체가 족타로 반죽한 수제면이기 때문이다.

족타로 반죽해 숙성시킨 면은 탱글탱글함이 남다르다. 육수도 특별하다. 다시마를 먼저 끓여 건저낸 후 멸치를 넣고 다시 끓인다. 여기에 가쓰오부시와 간장을 넣어 육수를 만드는 것.

탱글탱글한 면과 시원한 육수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이집의 수제우동은 추운 겨울철 더욱 인기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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